▲    © 아산시사

                                        낭만의 계절 10월도 얼마 남지않았네요! 
 
         따스한 축제의 향연은 여기저기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18일 선문대학교에서 개최된 제9회주민화합의날 은빛축제에서 탕정면 새마을 협의회는   탕정삼성전자 사랑의달리기 행사에 참가,맛나는 먹거리 행사를 함께하여 수익금일부를 탕정면 노인회에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눠었다.
        
또한 탕정면주민화합의날(은빛축제)에서는 봉사대상을 "탕정새마을단체"가 수상하는 영예을 안았다.
 

▲김점숙회장

한편 김점숙 아산시탕정면새마을회부녀회장은   도민의날 행사에서 모범충남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회장은 15여년간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주변으로 부터 징송이 자자하다.
활발한 성격으로 자신보다 남을위해 무언가을 해야 적성이 풀이는 김회장은 매년 소년,소녀가정.독고노인등 어르우신 어르신을 찾아가 밑반찬은 물론 매년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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