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아산갑 가 지역구 시의원 명노봉 예비후보 등록

아산의 희망지기!! 시민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22/04/04 [05:45]

더불어 민주당 아산갑 가 지역구 시의원 명노봉 예비후보 등록

아산의 희망지기!! 시민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2/04/04 [05:45]

 

 명노봉 시의원 예비후보 © 아산시사신문

  © 아산시사신문


                      더불어 민주당 아산갑 가지역구 시의원 명노봉 예비후보 등록

 아산의 희망지기!! 시민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아산 갑 지역 위원회 명 노봉 자치분권 위원장은 아산 갑 가 지역구 시의원으로 4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명노봉 예비후보는 아산시 가선거구(온양4․5동, 신창, 도고, 선장)에 도전장을 내민 명 예비후보는 그동안 꾸준한 정당 활동으로 정치경험을 쌓으면서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민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또한, "봉사단체와 함께 지역 활동을 하면서 주차장 문제, 도시계획, 도로개설, 시민단체, 경로당, 농로 등에 있어 각종 현안을 접할 수 있었다"면서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 명노봉 예비후보 기사전문>

 

<정치관심>

1987년 대통령 직선제 쟁취 후 치루어진 첫 대통령선거에 부정투표를 방지하기위해 조직된 대학생 공명선거 감시단에 가입하여, 온양에서 활동을 하였으며, 2004년 헌재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 기각 후 지지와 응원의 목적으로 민주당에 입당하여 당원이 되었습니다.

 

<정당활동>

 

2016년 아산시 국회의원 지역구가 갑, 을 분구 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아산갑지역위원회 사무국장시작하여 촛불과 탄핵으로 이어진 정국에서 문재인대통령 후보 충남유세본부 지역본부장 그리고 2022년 제 20대 대선에 아산갑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첫 도전의 실패>

 

2018년 지방선거 출마를 접었던 경험이 있던 차에, 2020년 아산갑 가지역구의 시의원 결원이 발생하여 아산시의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본인의 낮은 인지도와 노력, 시민과의 소통 부족으로 낙선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시민 속으로>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정당활동을 통한 정치경험과 함께 지역시민들과의 소통도 중요하다는 경험을 얻고, 봉사단체와 함께하는 지역 활동을 통해서 시민과 정당의 차이와 다름에 대해 거리감을 느끼고, 주차장문제, 도시계획, 도로개설, 시민단체 지원, 경로당, 농로 등의 현안을 들었습니다. 정치인 그리고 선출직 출마자에 자주 찾아 오고, 서로 싸우지 말고, 시민만 바라 보는 시의원이 되라는 조언을 잘 들었습니다.

  정당입당일...© 아산시사신문



  봉사활동모습© 아산시사신문

 

 대선운동 © 아산시사신문

 

  대선운동 © 아산시사신문

 

  대선운동 © 아산시사신문

  촛불집회© 아산시사신문


<재도전 >

 2022년 6.1일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아산갑 가지역구(온양 5동, 4동, 신창, 도고, 선장)에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습니다. 지역과 정치에 대한 관심, 정당활동의 경험,

 

시민들과 함께하며 듣고 배운 다양한 의견 등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당원과 시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력 온양온천초(50회) 아산중학교(35) 아산고등학교(11회) 한남대학교(86)졸업

 병력 공기 병장 만기전역

 

경력

 현)아산갑지역위원회 자치분권 위원장

 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현)바르게살기 아산시협의회 이사

 현)충남장애인농구협회 부회장

 전)이재명대통령 후보 아산갑 공동선대위원장

 전)아산시의회의원 재선거(가선거구) 후보

 전)문재인대통령 후보 충남유세본부 지역본부장

 전)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사무국장

 전)아산고등학교 부회장

 전)선장농업협동조합 서기

 선거사무실 충남 아산시 어의정로 8 / 301호

 

  • 도배방지 이미지

김성찬 트레이너 우승 2023 PURE ELITE ...ASIA CHAMPIONSHIP
이동
메인사진
우승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