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동아리 기념촬영     © 아산시사신문

▲ 서양화, 서각전시     © 아산시사신문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은 지난 10월 31일(수) 오후7시부터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두근두근 문화인생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사업으로 지난 8월 6일(월)부터 관내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의 지원신청을 받아 동아리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관내 동아리들의 활동을 성장시키기 위한‘사귀고! 나누고! 즐기고! 두근두근 문화인생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였다.

참여한 관내 동아리는 온양문화원 홈페이지와 내·외부 게시판 홍보를 통해 지원 신청한 국악, 라인댄스, 서각, 서양화, 우쿨렐레, 장구난타, 한국무용, 오카리나 동아리 (8개)로서 특히 동아리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고 꾸준한 동아리로 선정, 구성하게 되었다.

또한 9월 3일부터 오리엔테이션과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서로의 동아리를 체험해보고 커뮤니티를 성장시켜가는 과정을 거쳐 이번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치는 등 여러 동아리를 함께 체험하고 응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한편 온양문화원에서는 2018년 지역문화인력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생활문화 활성화 및 동아리 활성화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국악동아리     © 아산시사신문

▲ 라인댄스동아리     © 아산시사신문

▲ 모두가 함께한 시간     © 아산시사신문

▲ 장구난타동아리     © 아산시사신문

▲ 한국무용동아리     © 아산시사신문

▲ 서각동아리의 이순신장군작품     © 아산시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