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G20 정상회의 관련 다중교통시설 순찰

배방읍의용소방대, 천안아산역(KTX) 테러예방을 위한 순찰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0/11/08 [16:48]

아산소방서, G20 정상회의 관련 다중교통시설 순찰

배방읍의용소방대, 천안아산역(KTX) 테러예방을 위한 순찰

아산시사 | 입력 : 2010/11/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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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하여 오는 12일까지 다중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시설에 대하여 테러예방을 위한 순찰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산소방서에는 천안아산역이 위치하고 있는 배방읍지역의 의용소방대과 함께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고속전철역사에 대하여 고정배치 및 유동순찰근무를 병행하여 실시하게 된다.

한편 순찰근무에 임하게 되는 대원들은 ▲불순 용의자 감시 차단 ▲유사시 초동대응 및 안전대피 유도 ▲종합안전센터와의 비상연락망 유지로 출동태세 확립 ▲테러ㆍ화재상황 발생시 긴급보고 초기대응 등의 주요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아산소방서에서는 G20 정상회의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면서 대형화재취약대상 관계자에 대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관계자에 대한 홍보 등을 강화해 G20 정상회의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모든 소방력을 총동원 하고 있다.

김세환 배방읍의용소방대장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만반의 테러예방활동으로 성공적인 서울 G20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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