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충남엔 영재고 하나 없나”... 이병학(學), 천안에‘영재고’설립하겠다천안을 미래과학 교육 허브로... 산업·대학 연계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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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 아산시사신문 |
- 인재 유출 구조 끊고 ‘충남형 인재 순환 시스템’ 구축
- 과학고 중심에서 영재고까지 확장… 최상위 인재 육성 구조 완성
- 영재고 중심 ‘확산형 교육 모델’로 공교육 질 전면 상승
- 천안을 미래과학 교육 허브로... 산업·대학 연계 혁신 추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은 충남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천안 미래과학 영재고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충남은 대한민국 핵심 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최상위 인재를 키우는 영재고 하나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이로 인해 우수 학생들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흐름이 고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충남교육은 그동안 인재를 키울 기회조차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영재고 하나 없는 현실은 교육 전략 부재의 결과”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 “인재는 키우지 못하고, 떠나게만 만드는 구조”
이병학 예비후보는 “천안·아산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대한민국 핵심 산업이 집약된 지역임에도, 이를 뒷받침할 교육 시스템은 여전히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과학고 하나로 충분하다는 안일한 판단 속에서 충남교육청은 영재교육 체계 구축의 골든타임을 사실상 놓쳤다”고 지적했다.
■ 천안 ‘미래과학 영재고’ 설립... 충남 교육 대전환
이병학 예비후보는 영재고를 단순한 특목고 신설이 아닌, 충남 교육 전반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확산형 교육 혁신 플랫폼’으로 설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 산업 연계 특화 교육과정 도입
▶ KAIST 등 대학 및 국가 연구기관과 연계한 공동 연구 프로그램 구축
▶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중심 교육 체계 운영
▶ 교사 연구·연수 허브 기능 강화 및 교수법 확산
▶ 일반고와의 공동 수업·온라인 강의·방학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 “영재고는 소수가 아닌 전체를 끌어올리는 확산형 교육 플랫폼”
이병학 예비후보는 “영재고는 특정 학생만을 위한 학교가 아니라,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그 성과를 전체 학교로 확산시키는 교육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영재고에서 개발된 교육 콘텐츠와 교수법을 일반고와 공유함으로써 충남 전체 공교육의 질을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천안, 충남 미래과학 교육 중심지로 육성
입지와 관련해 이병학 예비후보는 “천안은 교통 접근성, 산업 인프라, 연구 연계 여건을 모두 갖춘 충남 최고의 입지로, 영재고 설립의 최적지”라고 밝혔다.
이어 “부지는 교육 효과와 접근성, 확장성을 기준으로 철저한 사전 검토를 거쳐 신속히 확정하겠다”며 “지자체와 충남도, 교육부와의 협의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반드시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공약은 선언에 그치지 않는다”며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바탕으로 끝까지 밀어붙여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 “인재 유출에서 인재 유입으로… 흐름을 바꾸겠다”
이 후보는 “현재 충남의 우수 학생들이 수도권 영재고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천안 영재고 설립을 통해 인재 유출을 막고, 외부 인재까지 유입되는 ‘교육 허브 충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늦는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인재 유출 구조는 한 번 굳어지면 되돌리기 어렵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충남은 ‘인재를 빼앗기는 지역’으로 고착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교육은 결코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 충남을 인재가 모이는 교육 중심지로 반드시 전환하고, 천안을 대한민국 미래과학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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