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혁명배당금당 박현숙 후보자의 출마의변

우리 손으로 나라를 살릴 절호의 기회입니다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20/03/30 [14:07]

국가혁명배당금당 박현숙 후보자의 출마의변

우리 손으로 나라를 살릴 절호의 기회입니다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0/03/30 [14:07]

 

 

▲  박현숙 후보자    © 아산시사신문

 츙남 아산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 박현숙 국회의원 후보자는 출마의변을 통해 소신을 밝혔다.

 <출마의변 전문>

 그다지 내세울 것 없는 제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나서게 된 이유는 제 명함에 새긴 구호에 다 있습니다.

한 면에는 “나라꼴을 이대로 구경만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우리 손으로 나라를 살릴 절호의 기회입니다.” “당신의 한 표가 나라를 살립니다.” 라고 했고, 다른 한 면에는 *새어나가는 나랏돈을 추적해서 국민의 통장에 배당금으로! *망국적 당파싸움을 끝내기 위해 국회의원을 100명의 무소속, 무보수 명예직으로! 성웅 이순신 장군의 얼을 받들어 아산을 구국의 도시로! 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이렇다 할 정책도 없고 내노라 할 지도자도 없이 당파싸움만 하고 있는 꼴이니, 이는 마치 좌표 없는 배에 선장마저 없어서, 좀 한다하는 함량미달의 선원들끼리 선장자리를 놓고 싸움질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이 와중에 이배가 얼마나 표류를 하다가 어디서 좌초를 할지 정말 암담하기 그지없는 상황인데, 머리 좋은 사람들은 자기 살 길을 궁리하느라 바쁘고 멋모르는 서민들은 그저 어찌 되겠거니 하고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형국입니다.

 

 그나마 깨어서 뭔가 나라를 살릴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헤매던 사람들이, 이미 30년 전에 이 모든 사태를 예견하고 33정책을 만들어 나라를 살릴 대책을 세우시고 일주일에 1회씩 강연을 해서 현재 1225회가 되도록 목소리 높여 외치던 허경영 당 총재님의 강연을 듣고, 이 길만이 살 길이라고 여기고 함께 모인 곳이 우리 국가혁명배당금당이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남달리 자원 확보를 위해 해외로 다니던 남편을 따라 외국에 나가서 한국을 객관적으로 바라 볼 기회를 갖고 느낀바가 있어 국가의 미래를 염려하던 중, 국민의 정신을 함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이라는 생각을 하고, 그 표본이 될 인물로 이순신 장군을 꼽게 되었으며, 십 여 년 전에 러시아와 교류하던 중, 일본의 위협을 막고 국민정신을 함양하고자 이순신장군 체험관을 만들 계획을 세우면서, 그 일의 일환으로 러일전쟁에 참전했던 함선을 남해에 유치하는 일을 추진을 했고 동의도 얻었으나 다른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중단한 적이 있었는데, 해외에 자주 나가는 남편의 일로 아산지역에 와서 현충사를 다시 방문하고 보니 감회가 새로웠고 할 수만 있다면 예전에 꿈꾸던 이순신장군에 뜻을 기리는 일에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사명감을 갖게 됐습니다.

 

 박현숙후보자

 경력사항:

 선경합섬(현 SK) 사내연수 영어강사

 태평양개발(현, 아모레 퍼시픽) 사내연수 영어강사

 태평양자원개발 회장보좌 15년

 UNSPIA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대표 보좌 3년

 학원 영어강사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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