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열 지회장,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앞장"

한국교장회 아산시지회, 교통약자 대상으로 인권교육 등에 노력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20/03/12 [10:32]

이준열 지회장,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앞장"

한국교장회 아산시지회, 교통약자 대상으로 인권교육 등에 노력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0/03/12 [10:32]

 

 

▲  이 준열 지회장    © 아산시사신문


교통장애인들의 인권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아산시지회(지회장 이준열)는 아산시 모종동 소재에서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37(2)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본격적인 회원들의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아직까지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준열 지회장은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 준열 지회장은 교통장애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우리회원님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회원들의 인권교육, 자립생활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회원들의 교통사고예방활동, 인권교육,복지자립에 역점을 두고, 회원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작은 힘이지만보태고 싶다. 또한 뺑소니추방운동 사업, 교통사고상담, 재활정보, 등의 사업으로교통사고 예방체험과 교통약자 대상으로 교육을전개할 계획이다.

 

 끝으로 이준열 지회장은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교통약자들에게 교통사고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교통문화 기초 소양을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통안전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많은 기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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