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초사2동 마을 대청소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0/02/20 [09:25]
아산시는 2월 19일 우한교민 임시생활시설인 경찰인재개발원에 위치한 초사2동 마을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아산시 환경녹지국 소속 직원들과 온양5동 직원 및 주민단체 100여명이 참여해 경찰인재개발원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에 힘썼다.
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이번 초사2동 마을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 19로 인한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깨끗한 마을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한교민들은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지난 15일, 16일에 거쳐 아산시민들의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퇴소했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원순환과 관련기사목록
- 아산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경진대회 ‘환경부 장관상’ 쾌거
- 대한민국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 아산환경과학공원 개최
- 아산시, ‘RFID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설치지원사업 추진
- 아산시, 종교·사회단체와 투명 페트병·아이스팩 재활용 활성화 앞장
- 아산시, 말레이시아 공무원과 함께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
- 박경귀 시장, 쓰레기 수거 현장 체험 “아산을 깨끗한 도시로 만들 것”
-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 2호기 증설사업 행정절차 첫발
- 아산시, 설 명절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 추진
- 아산시, 클린하우스 60개소 추가 설치 완료
- 아산시, 폐기물 부적정처리 의심 업체 합동점검 추진
- 아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완료
- 아산시, 고보조명 추가 설치..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 나서
- 아산시, 쓰레기 태운 열로 수익과 탄소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아산시,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의무화’ 일반 주택 지역 확대
- 아산시, 대형폐기물 관리 플랫폼 ‘빼기’ 도입 업무 협약 체결
- 아산시 환경과학공원, 친환경 랜드마크로 탈바꿈 구상
- 오세현 아산시장, 천안 소각시설 설치 관련 주변영향지역 현장 방문
- 아산시, 야밤에 사업장폐기물 약 1만1000톤 불법투기 적발
- 아산시,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 60곳에 고보조명 설치
- 아산시, 일회용기 플라스틱 배달용기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
|
김성찬 트레이너 우승 2023 PURE ELITE ...ASIA CHAMPIONSHIP
우승
2023 WNGP AN SAN 대회 2개 부분 참가 입상
김성찬 트레이너 우승 2023 PURE ELITE ...ASIA CHAMPIONSH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