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 우리은행 프로농구 홈 개막경기 참석
“아산시민이 하나가 되는 환희와 감동 가득한 시즌 되길”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9/10/25 [13:50]
▲ 홈 개막전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위성우 감독에게 전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 아산시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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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빈 및 선수단과 기념촬영하는 오세현 아산시장(왼쪽 두 번째부터 박혜진 선수,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오세현 아산시장, 위성우 우리은행 농구단 감독, 손태승 우리은행 위비 여자프로농구단 구단주(은행장) 등) © 아산시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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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투 후 아산 우리은행 위비농구단 마스코트와 기념촬영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 아산시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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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은 10월 24일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농구단 홈개막 경기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투를 했다.
아산시로 연고지로 이전한 후 우리은행 위비농구단은 작년 준우승을 제외하곤 2회 연속 정규리그 및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통합 6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 중이며, 3년 연속 홈 평균 관중 1천명을 돌파 중이다.
홈 개막전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체육은 선제적 복지란 생각에 아산은 스포츠의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아산시민이 하나가 되는 환희와 감동 가득한 시즌이 되길 바란다”며, “34만 아산시민과 함께 응원하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산 우리은행 위비농구단은 KEB하나은행과 경기에서 75-49로 완승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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